NotebookLM, 최적의 소스(자료)를 넣는 방법 - 논리적 단위




노트북LM에 자료를 올리는 최선의 방법은 바로 '논리적인 단위'로 자료를 나누어 올리는 것입니다. 사실 책 몇권을 그냥 올려도 대답을 잘 해주는 것 같지만, 꼭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아서 최대한 결과가 잘 나오는 세팅을 고민하게 되었습니다. 이 글은 웹검색과 함께 제미나이와의 대화를 통해 정리한 내용입니다.

1. NotebookLM의 공식적인 자료 입력 한계치

 현재 NotebookLM은 매우 큰 용량의 자료도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. 

 소스(Source)당 제한: 하나의 소스(파일 1개 또는 텍스트 1개)당 최대 500,000 단어까지 지원합니다. 파일 크기로는 약 50MB에 해당합니다. 

노트북(Notebook)당 제한: 하나의 노트북에는 최대 50개의 소스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. 따라서 이론적으로는 노트북 하나당 최대 2,500만 단어(50만 단어 x 50개 소스)라는 방대한 양의 정보를 처리할 수 있습니다. 웬만한 책 수십 권에 해당하는 분량입니다. 

2. '적당한' 분량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 (가장 중요!) 

기술적인 제한은 위와 같지만, NotebookLM을 가장 잘 활용하기 위한 '적당한' 분량은 주제나 내용의 논리적 단위로 나누는 것입니다. 하나의 파일에 너무 많은 내용이 섞여 있으면 AI가 핵심을 파악하거나 특정 질문에 답하기 어려울 수 있다고합니다. 

좋은 예시:

  • 긴 책 한 권: 
    책 전체를 통째로 넣기보다는 챕터(Chapter)별로 파일을 나누어 여러 소스로 업로드하는 것이 좋습니다. 
  • 여러 날짜의 회의록: 
    하나의 파일에 모든 회의록을 넣지 말고, 날짜별로 파일을 분리해서 올립니다. 
  • 방대한 연구 논문: 
    서론, 연구 방법, 결과, 결론 등 파트별로 나누어 소스를 추가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. 
  • 프로젝트 자료: 
    기획안, 디자인 시안, 개발 문서 등 기능이나 목적에 따라 자료를 분리
    합니다. 

왜 분량을 나누는 것이 좋을까요? 

  1. 정확도 향상: 자료를 논리적 단위로 나누면, 특정 주제에 대한 질문을 했을 때 NotebookLM이 더 관련성 높은 부분에 집중하여 정확한 답변을 생성할 확률이 높아집니다. 

  2. 효율적인 요약: NotebookLM은 소스별로 요약 기능을 제공합니다. 따라서 챕터나 주제별로 나누어 올리면 각 부분에 대한 깔끔한 요약문을 얻기 훨씬 수월합니다. 

  3. 컨텍스트 관리 용이: 전체 내용이 아닌 특정 챕터나 회의 내용에 대해서만 질문하고 싶을 때, 해당 소스에만 집중하여 상호작용하기 편리합니다. 

요약

구분내용
기술적 한도소스(파일) 1개당 최대 50만 단어 / 노트북 1개당 최대 50개 소스
권장하는 분량기술적 한도에 맞추기보다는 '논리적 단위(챕터, 주제, 날짜 등)'로 자료를 잘게 나누어 여러 소스로 업로드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입니다.

이렇게 자료를 잘 정리해서 NotebookLM에 제공하시면, AI의 성능을 최대한으로 활용하여 더 정확하고 유용한 답변을 얻으실 수 있을 겁니다. 아직까지는 사람이 직접 AI가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작업해 주는 것이 보다 정확하며 빠르게 답변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인 것 같습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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