현실
제공해주는 기능으로 안되는 것들이 있다. (트래킹, 배경제거 등) 흉내만 내고 원하는 결과물은 나오지 않는다면. 이것은 다른 전문가에게 전문 프로그램으로 제작 넘기라는 의미인 것 같다. 그것이 정신 건강에도 좋다.
하지만 1인 제작자는 원툴 원스톱프로듀싱이 가능한 것이 더 좋은 것 같은데... 그런 것을 지향하는 다빈치 리절브나 어도비의 앱 블렌더 등을 사용하다보면... 나의 한계를 느끼고 더이상 진행하지 못하는 상황이 종종 발생한다.(이어지는 밤 샘)...
결론
잘 안되면 다른 사람에게 맡기는 것을 습관화 하자. 비용 발생이 걱정된다면... 연출을 내가 정말 할 수 있는 범위로 줄이고... '편집의 완성도'를 높이자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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